피곤혀...



 하루에 몇 시간 자는지....;

오전 일곱시면 환자보러 나가야 하는데 도무지 일이 끝나질 않는다. 새로온 가정의학과 샘은 알고보니 광명 성애병원에서 소아과를 육개월정도 하다 나왔다고 한다. 

 뭐 나역시 밖으로 떠돌다 왔으니 비슷한 노릇이지... 요즘은 의사들도 이직이 많아져서 그런지 이곳 의사들은 여러가지 사정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것같다. 그래... 차라리 그게 병원일 하는데 더 도움이 되겠지.. 그나저나 난 언제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