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곳에 올라가면..



높은 곳에 올라가면 더 먼 곳이 보이겠지?

전에 어느 만화책 보다가 그런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슬프고 힘들고 견디기 어려울때 높은 곳에 올라가 하늘을 쳐다보며 눈물을 삭혔다는 이야기.. 

글쎄... 요즘은 남자가 운다고 해서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없고, 그렇게 높은 곳도 없어서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가끔은 정말 정말 높은 곳에 올라가 주위를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답답하거나 마음이 괴로울때 아무도 없는 곳에 올라가 주위를 바라보면 조금 나아질 것 같아서 그럴까?  적어도, 마음은 편해지지 않을까...

 

저 소년은 저기서 무슨 생각을 할 지 한번 생각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