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이어트 부터

아침에 체중을 재어보니 127kg였다


어제부터 몸이 부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싶었다. 127kg이라니. 세상에. 최근에 이렇게 살이 찐 적이 없었는데 말이다. 아무래도 앞으로 1달 정도 시한동안 10Kg정도를 빼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담배도 그냥 다시 피우기로 했고, 일단 10Kg을 빼고 나서 금연을 하든지 뭘 하든지 해야 할 것 같다. 물론 나만의 변명일 수도 있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살이 빠질 것 같지 않아서 그렇다.

체중이 많이 나가면 불편하고 힘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심장과 폐에 심각한 무리를 주게 되고, 옷이 맞지가 않는다. 옷이 맞지 않으면 별사진 찍으러 나갈때 저체온증에 빠질 확률이 너무 높아지고 이건 내가 더 이상 별사진을 찍기 위해 나갈 수 없게 된다는 뜻도 된다.

뭐 일단... 식사를 줄여서 살을 좀 빼보려고 한다. 다이어트를 해서 옷에 잘 맞는 몸이 되어야 뭐든지 할 수 있을것 같으니까. 앞으로 매일매일 기록을 남겨서 체중이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하려고 한다. 당장 10Kg정도 빠지면 옷이 잘 맞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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