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Insight 정리를 끝냈습니다

긴 시간이었네요

지금 기록을 보니 한참 전부터 정리를 했습니다. 혼자서 책을 보고 번역하고 사진을 캡쳐해서 넣고 그렇게 지금까지 왔네요. 원래 목적은 나 혼자 정리하고 보려고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두루별님도 보시라고 정리를 하게 되었고, 이제는 카페의 다른 초보자분들도 보시라고 정리를 하게 되었답니다. 어쩌면 보는 사람이 늘어서 정리의 속도가 빨라진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마감의 압박"이라고 할까요? ㅎㅎ

사실... 이 정리를 시작하게 된 것도 어떻게든 잘 찍어보고 좋은 결과물을 내보고 싶어서 한 것 같습니다. 사진을 잘 못 찍으니 이미지 프로세싱이라도 잘 하면 낫지 않을까 해서 정리한 것인데, 하다보니 "아 사진을 잘 못찍으면 뭘 해도 똥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ㅋㅋ

아무튼... 많은 분들, 특히 영어에 익숙치 않은 분들이 이 블로그의 내용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더 천체사진에 관심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장비비라는 무시무시한 진입장벽이 있으니 일단 시작했으면 기분 좋은 결과라도 나와야 되잖아요. 돈은 돈대로 썼는데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것보다 슬픈 일은 없으니까요(실제 경험담).... 

즐거운 천체사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1. 축하드립니다! 정말 엄청난 위업을 달성하셨습니다!
    이렇게 잘 정리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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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합니다. ^^;
      어찌어찌 간신히 기본적인 내용은 다 정리한 것 같습니다. ㅎㅎ
      사람들 말로는 포토샵으로 처리하는 것 보다 픽스인사이트 처리가 월등하게 질이 좋다는데 두루별님도 편하게 쓰시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하다보며 느낀건데 "아.. 왕도는 없구나" 입니다. 픽스인사이트로 하면 뭔가 더 편하게 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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