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무엇인가

 좌표 밖에 없습니다

JNow 22 07 29 / +73 13 24



2022년 03월 28일 

촬영정보 

Red : 20sec. x 55subs, 1bin 0 Gain 0 Offset
Green : 20sec. x 55subs, 1bin 0 Gain 0 Offset
Blue : 20sec. x 55subs, 1bin 0 Gain 0 Offset
UHC-S : 60sec. x 60subs, 1bin 0 Gain 0 Offset

장비 
    Meade Series 6000 70/350mm Petzval
    ZWO ASI6200MM with OAG
    ZWO ASI174MM
    RainbowAstro RST-135H

Stellarium으로 뒤적뒤적 하다가 그냥 거뭇거뭇한 구름 같은게 있는 부분을 찍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이름도 없고 그냥 "하늘 어딘가" 입니다. 

두루별님 이야기로는 제가 대략 5~6개월 나오질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뭘 찍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생각하는 것도 귀찮아 Stellarium에서 대충 보고 아무거나 찍었습니다. 남들은 먼지 같은 것도 멋지게 찍던데, 전 뭘 해도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하늘의 먼지 같은 것을 원하는 대로 찍었으니 성공했다고 해야 할까요? 사실 H𝛂도 촬영했는데 모조리 날아가서 버렸습니다. 거기다 UHC-S 필터... 아니, Oiii 필터의 특징이라고는 하는데 별이 빵빵해지는 게 상당히 심하더군요. 앞으로 안 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조금 자주 나가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모자이크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좀 많은 것을 찾아보고 공부해야겠지만 어쨌든 한밤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나름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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