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ation 5

플레이스테이션 5를 사버렸습니다

이번에는 큰 고민도 안했네요 ㅜㅜ; 



이미 남들은 실컷 놀고 다음 버전(PS5 Pro라고 하더군요)을 생각하고 있는 이때, 전 이 제품을 샀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을 산 것입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째로 제 맥에서는 게임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 둘째는 몇 년 전에 산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게임이 너무 느려 하기 힘들다는 것, 셋째는 이제와서 게임용 PC를 다시 맞춘다는 것은 아직도 비싼 비디오 카드를 생각했을때 지나친 지출이 아닐까 생각해서 입니다. 


안에 뭔가 많이 들었지요? 꺼내보니 생각보다 훨씬 컸습니다. 


본체는 예전 제 친구들이 하던 PS2나 PS3에 비해 훨씬 거대하더군요. 음...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디스크를 삽입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스타일이 옛날 사람이라서요 ㅋㅋ 웃긴 것은 디스크를 넣을 수 있는 제품을 사곤 바로 2TB짜리 SSD를 박아 넣었습니다. 



소감은?

좋습니다. 그 동안 버벅이며 간신히 하던 게임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심지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데스 스트랜딩도 구매했답니다. 
게임 회사에 다니는 누나 이야기로는, "요즘은 콘솔이든 뭐든 어차피 멀티 플랫폼으로 게임을 팔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하드웨어의 사양이다"고 하던데 전 나온지 2년이나 된 이 제품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것 같습니다. 

당분간 날씨가 추워질때까지 이것 가지고 놀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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